사용기
저작권 위반 글은 조용히 사라질 수 있습니다.

장비관련 문의는 질답방에 올려주세요. 펜클은 실명으로 올린 글을 좋아합니다.
[비펜탁스] 간단하게 적어보는 미러리스 카메라 [올림푸스 E-M5 markⅡ)
글쓴사람 NONE!☆하윤아빠 2016.11.15 조회수 : 449
관련장비 등록된 장비가 없습니다.

P50, ME-super, Ds 예판, GX-10, GX-20, K200D, K-3 silver 그리고 올림푸스 E-M5m2

 

그동안 기변의 욕구도 있었지만 펜탁스를 떠날 수 없었던 지난 여름, 결국 기변이 아닌 기추를 선택합니다.

(때마침 리퍼비쉬 행사로 엄청나게 싼 가격으로 샀으니..-_-v)

 

아이가 태어나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여유가 없어지면서, 크고 무거운 것들이 부담이 되면서 끝없이 머리를 멤돌았던 미러리스..

 

결코 길지 않은 시간이고, 많이 찍어보진 않았지만 그 느낌을 아주 간단히 적어보려고 합니다.

 

* 이 글은 올림푸스이고 포서드라는 중요한 특징 안에서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전혀 계획하지 않은, 그냥 갑자기 쓴 글이라 내용이 부실할 겁니다;;

 

 

1. 카메라 사용 빈도가 높아졌습니다.

 

작고 가볍고 가지고 다니기 편리합니다. 그러다보니 캐슬이 가져갈까 말까 하는 어중쩡했던 상황에서도 망설임 없이 E-M5m2를 챙기게 됩니다.

 

2. 빠릅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얼굴에 초점 맞춰놓으면 아들이 마구마구 움직여도 알아서 잘 따라가며 찍어줍니다. LCD에 그게 훤하게 보이네요.

 

AF속도뿐만 아니라 리뷰나 와이파이 같은 모든 속도가 빠릅니다.

 

3. 결과물이 눈에 보입니다.

 

내가 설정한 값에 대한 결과물이 그대로 LCD에 보입니다. 노출, 색감, 각종 효과, 종횡비율...

 

결과물을 보면 찍으니 카메라의 여러 가지 기능들을 더욱 잘 활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뷰파인더가 이질감이 없고 상당히 넓습니다. 처음 보고 깜놀!! 뷰파 한 번 보고 바로 X-T1을 포기했던 걸 생각하면.. 뷰파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4. 편리합니다.

 

3번의 연장선상입니다. 펜탁스에 길들여져 있어서 아직은 많이 헷갈리지만.. 적응만 되면 모든 기능들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각 다이얼이나 버튼마다 특정 기능을 설정할 수 있는 건 꽤나 편리하네요! 거기에다가 무려 5축손떨방!! 터치 스크린과 회전 LCD!!

 

5. 저렴합니다.

 

(정확하게는 모릅니다만) Pen-f를 기점으로(?) 엄청난 출시가와 늦춰진 가후시점이 아쉽지만..

 

그래도 조금만(그래도 많이ㅠ_ㅠ) 용기를 내면!! 아내에게 렌즈 하나 사겠다고 말할 수 있으니 참 좋지요.

 

6. 그래도 아쉬운 면은 있습니다.

 

포서드이기 때문에 심도표현에 제약이 있고,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크게 못 느끼지만)사진의 품질도 아쉬울 때가 종종 있습니다.

 

지금까지 DSLR 쓰면서 하루에 배터리 한 개 다 썼던 적이 없는데.. 미러리스는 무조건 여분 배터리가 필요하네요ㄷㄷㄷ

 

확실히 손맛은 DSLR에 미치지 못하네요. 당연히 그립감과 찍을 때의 안정감도 떨어지고요.

 

7. 그리고...

 

아내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제가 놓치는 아이의 모습을 아내가 찍을 수 있고, 아내가 저를 찍어주고.. 최고의 장점입니다!!

 

T2나 X-pro2 속도가 많이 좋아졌다고 하는데.. 후지를 써보고 싶다는 마음은 여전히 가득하네요.. 가격 떨어지면 다시 고민을 할 것 같습니다ㅎㅎ

남자다잉곰/金永夏 (2016.11.15)
6. 별매의 셔터그립이 있습니다.(배터리그립에서 배터리부분이랑 분리되는 그립) 좀 비싸긴한데,  끼우시면 그립감이 괜찮아집니다.
NONE!☆하윤아빠 (2016.11.15)
철저히 서브의 개념으로 구입한 거라 속사케이스도 안 샀네요..(사실은 너무 비싸서..ㅠ_ㅠ)
저보다 아내가 더 많이 사용할 때도 있어서.. 저는 아쉽지만 아내는 괜찮다고 하니 살 수가 없어요ㅋㅋ
남자다잉곰/金永夏 (2016.11.15)
간단히 쓰시려면 아무것도 안붙이는게 나을수가 있죠 ㅎㅎ
NONE!☆하윤아빠 (2016.11.15)
근데.. 속사케이스는 끼워주고 싶기도 해요.. 아내도 카메라 조심히 사용하지만 아무래도 저보다는 덜 애지중지죠ㅎㅎ
남자다잉곰/金永夏 (2016.11.15)
전 셔터그립을 쓰고 있기때문에 속사케이스를 못썼네요..전 소모품이라 생각해서 펜에프를 제외하고는 막 굴리고 있습니다
(2016.11.15)
조금 부족하긴 하지만 정말 멋진 카메라지요 ^^
NONE!☆하윤아빠 (2016.11.16)
서브로서는 차고 넘치는 것 같습니다^-^
카테고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공지
근영이(최근영)
2015.06.01
4749
공지
근영이(최근영)
2008.03.14
10456
악세사리
이가공작단/이용재
2017.02.23
81
렌즈
모닥불
2017.01.11
401
카메라
셔터누르는/승희
2016.12.26
510
렌즈
프리디[이병훈]
2016.12.08
613
악세사리
2016.12.04
312
악세사리
[Grabber]안현준
2016.12.02
252
렌즈
천마산
2016.11.04
541
악세사리
2016.11.02
1072
팁 & 정보
인물_이성민
2016.10.31
480
카메라
이가공작단/이용재
2016.10.30
639
카메라
炫!! 이현수
2016.10.27
452
렌즈
炫!! 이현수
2016.10.24
693
렌즈
이가공작단/이용재
2016.10.17
628
렌즈
송대산~▲
2016.10.16
872
1 2 3 4 5 6 7 8 9 10 ...125  (총 2,486 건)
우리집은 | 가족소개 | 이용안내 | 함께온길 | 봉사기록 | 기증명단 | 개인정보방침 | 이메일수집거부 | 제안방 | 성희롱신고 | 모바일펜클
Copyright (c) 2000~2015 PentaxRichoClub.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