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보
[사진집] [서평이벤트] 하늘에서 본 대한민국 (당선자 명단포함)
글쓴사람 실버리밋 / 이종원 2010.10.21 조회수 : 4090












서평 이벤트 진행 도서입니다.

참여하신 분들은 댓글로 서평 부탁드립니다.


* 서평 이벤트 당선 명단
송경호
양유경
조국보
이규빈
황홍빈
전주현
최근영
김세훈
김동일
홍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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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영이(최근영) (2010.11.08)


창 밖에는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 강한 바람마저 불고 있었다. 휴식이란 무엇일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당장이라도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던 계절이 그렇게 지나가고 있었을때, 생일을 맞이했고 뜻하지 않은 생일 선물을 받을 수 있었다.

한번쯤 꿈꾸었던 항공촬영에 대한 대리만족이랄까... 친근하면서도 낯선 또 하나의 대한민국이 나를 반겼다.
여행을 떠나고 싶은 사람에게는 또 하나의 지침서를...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대리만족을 줄 수 있는 그런 책.

아름다운 풍경과 담백한 글을 금방 소화하는게 아까워 몇일동안 조금씩 읽었지만,
그래도 마지막장을 넘기던 아쉬움은 여전한 것 같다.

언젠가 나도 떠날 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켜켜이 담아둔 채 책장 한 구석에 놓아두어야겠다..
쓴다 쓴다 하는게 이제서야  서평을 남깁니다.. 
회장님의 권한으로??  당첨된 이벤트(결혼기념일로 당첨^^)로 받아본  '하늘에서 본 대한민국 '

읽기전에는 새로운시선으로..새로운각도에서 찍는 풍경사진집인가?? 라는 생각을 먼저하고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하지만 사진집이라기보다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여행지를 역사적배경이나 자세한 소개로 기록되어있는  멋진 사진과 함께하는 여행책자를 보는듯한
느낌이들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이제 한살이된 저희아들이 글을읽을때쯤 꼭한번 보여주고 소개되어있는 여행지를 함께 다니면서  보면은 좋겠다라는
꼭 보관하고싶은 책이었습니다.
아쉬운점은  항공사진뿐아니라.. 몇장씩이있긴하지만  소개되는 곳의 여러각도의 사진들이 함께 있었다면은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했네요...

한비야씨가 했던 말처럼. 우리나라의 멋진곳을 다 알지도 못하면서 해외여행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도 꼭 권해주고 싶은책이고...
똑같은 생각을하며 외국에한번도 가보지못한것을 부끄럽게 생각하던 저에게  한번더 돌아볼수 있게해주는 좋은책이었습니다...
우리는 이미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쉽게 DSLR을 살 수 있고, 전문 장비에 준하는 카메라를 가지고 사진을 찍고, 또 올리고, 공유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살고 있다. 특히나 필름 카메라 시대를 지나고, 십여년 전부터 DSLR이라는 장비가 일반 대중에게도 급격하게 보급이 이루어지는 덕에, 이제는 멋진 사진을 보기 위해 전시장에 갈 필요도 없이 인터넷에서 클릭 몇번이면 끝이다. 물론 사진의 절대적인 '양'이 많아졌다는게 꼭 전반적인 질적 수준 향상을 의미하는 것만은 아니다. 그만큼 어중이 떠중이들도 많이 생겨났고, 어줍잖은 감상과 '창조(?)'에 가까운 컴퓨터 작업을 덧입혀서 쓴소리를 가끔씩 듣기도 한다. 이렇게 돈을 지불하지 않아도 언제든 쉽게 사진을 접할 수 있는 세상 속에서, '사진책'을 발간한다는것은 그만큼 책임이 뒤따라야 하고 어려운 일이 아닐까. '하늘에서 본 대한민국'이라는 책 역시, 수 많은 사진 책 중 한권일 뿐이다. 다만 다른 책들과는 달리 '하늘에서 본 대한미국'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특별한 시선과, 뭔가 다른 생각을 제공하고 있었다.
사진은 인간이 볼 수 없는 시선을 제공할때 감동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인간이 볼 수 없는 시선'이라는건 꼭 바닷속, 높은 고층 빌딩에서의 뷰, 항공사진,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와 같은 특별한 장소나 상황 뿐 아니라 길바닥에서 위를 올려본 앵글, 담을 넘어 옆집을 바라보는 시선 등의 사소하지만 일상적이지 않은 앵글들을 모두 포괄하게 된다. '하늘에서 본 대한민국'은 그런 의미에서 상당히 독특하면서도 결코 쉽게 만나볼 수 없는 '항공사진'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우리 모두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가거나 할때면 꼭 설레는 마음에 창가에 앉아 밖을 바라보며 넋을 잃곤 하지 않는가! 그런 설렘, 떨림이 이 책속에 가득하다. 페이지 한장, 한장을 넘길 때마다 웅장하고도 아름다운 우리나라 삼천리 금수강산의 경관이 한눈에 펼쳐진다. 마치 비행기를 타고 그 위를 활주하듯 사진을 음미하다보면, 사진 속에 장소가 이미 내가 가본 익숙한 여행지라른 사실에 새삼 놀래게 되곤 한다. 특별하지만 결코 쉽게 바라볼 수 없는 시선. 그 하나만으로도 이 사진책이 독자에게 줄 수 잇는 감동은 무궁무진하다.
꼭 하늘에서 본 사진만 있는건 물론 아니다. 각 장소별로 거기에 얽힌 이야기들과 간략한 설명, 그리고 하늘에서 내려와 땅에서 보는 익숙한 사진들 역시 함께 구성되어 있다. 모든게 참 괜찮다 싶은 책이지만,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종이의 재질이다. 아무래도 사진 책인만큼 독자가 눈이 편안하게 사진을 감상할 수 있어야 할텐데 번쩍거리는 광택지로 이루어져 있어서 책장을 넘기는 손맛도 그닥 좋지 않고, 반사되는 빛 때문에 되려 사진을 감상하는데 불편한 점이 좀 있어서 아쉬움이 남는다.

'하늘에서 본 대한민국'의 표지에는 '일생에 꼭 한번은 만나라'라는 카피가 적혀있다. 내가 나고 자란 우리나라의 국토를 하늘에서 한눈에 내려다보는 짜릿한 경험. 살면서 언제 또 해볼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이 책을 통해서 한번쯤 대리만족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있고 즐거운 경험이지 않을까. (끝)
Ω쿄쿄쿄/김세훈 (2011.03.25)
너무나 서평을 잘 써주신 분들이 많아서 저는 그저 간단히 느낌만 전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책을 펼쳐 사진만 처음부터 끝까지 본후에야 글과 함께 읽어나간 책입니다. 그저 편안하게 읽자라는 취지에서 지역별로 보려다가 처음부터 그냥 읽어버리게 되는 책이더군요. 특히나, 자신이 가보았던곳이 나올때면 더 자세히 읽어보게되고, 사진을 다시금 넘겨보게 됩니다.

누구나 비행기를 타게되면 창가자리를 고집하는것도(비지니스석을 더 고집하시겠지만...) 순간에 작아져가는 보기드믄 광경과 구름위의 광경을 감상하고자 하는것이 아닐까합니다.

그러한 대리만족과 모르던 소소한 사실들...또한 다시금 여행길을 채촉하게되는 그런 책입니다.

알게모르게 2권의 사진들과 내용이 궁금해지면서 은근히 2권에 대한 구입 열망을 불러이르키는.....



이책을 받아 읽어보고 싶었던 이유 또한 같은 지역방 회원님이 촬영한 사진으로 인해 더 많은 광경을 보고싶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사진 링크를 마지막으로 간단히 줄이겠습니다.


http://www.pentaxclub.com/board/board.view.php?boardkey=gyeonggigallery&articlekey=55361&companyid=&productkey=&categorykey=&status=&page=&condition=writer&keyword=%EB%82%98%EC%B0%BD%EC%A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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